저가 프라이팬 ?? 고가 프라이팬 ?? 사용해 보셨어요 ???

비싼 프라이팬 보다 저가 프라이팬 쓰다가 1년마다 교체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우선 비싼 프라이팬은 가격대가 4만 원~십만 원 이상 합니다. 저도 결혼하고 처음에는 비싼 것이 좋은 줄 알았는데 코팅된 프라이팬은 1년이 지나면 코팅이 벗겨지더라고요 또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은 오래 쓰기는 하는데 음식이 눌려 붙어서 요리할 때 힘들어요 저는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고가와 저가 프라이팬 가격대도 3배 이상 차이 나는데 그냥 1년 쓰고 다른 제품 사는 것이 저는 좋더라고요. 제가 구입해서 사용하는 제품 비교할게요

☞코멧 키친 마블코팅 프라이팬

구입 시기: 2021년 3월 28일

사용 기한: 1년 8개월

가격: 12,890원(쿠팡 기준)

크기: 28cm

인덕션 x

코멧 키친 마블코팅 프라이팬 현재 사진

코팅이 많이 벗겨지진 않았지만 계란프라이 할 때 눌려 붙어서 교체하기로 했어요

코멧 키친 마블코팅 프라이팬 은 무게가 있어서 가스레인지에 올렸을 때 안정감 있고

손잡이 쪽으로 넘어가지 않았음 코팅력이 1년 넘게 벗겨지지 않았어요

후라이팬 깊이가 6cm 정도 되어서 음식이 넘치지 않고 안정감 있었음

 

https://link.coupang.com/a/MF5ws

코멧 키친 마블코팅 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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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쿡앤쿡 프라이팬

구입 시기: 2023년 1월 4일

사용 기한 : 일주일

가격: 11,900원(쿠팡 기준)

크기: 28cm

인덕션 x

다이아몬드 코팅이고 무게가 가벼워 한 손으로 잡고 흔드는 요리에 좋았고

세웠을 때 무게가 가벼워 손잡이 쪽으로 기울어짐

프라이팬 깊이가 4cm이고 볶음 요리 나 부침개 할 때 음식이 밖으로 틸 것 같아 조심조심 살살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