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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요거트 만들기 너무 쉬워요 (실패 0%,밥통X) 아들님이 그린 요거트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우유에 유산균 음료 섞어서 만들었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쉽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알게 된 방법 소개 할게요 우유에 유산균 음료 섞어서 12시간 밥통에 보온하면 시중에 파는 요거트처럼 됩니다. 요거트를 면포로 유청을 제거하면 그린 요거트가 되는 거라 그냥 시중에 판매하는 요거트를 사서 유청만 제거하는 방법인데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들어요 준비물: 시중에 파는 요거트 ,면포,채반 쿠*에서 구매한 플레인 요거트에요 가격도 6천 원대 에요 저렴하죠!!!! 채반을 준비합니다. 작은 종지를 바닥에 깔고 흰색 채반이 위로 더 올라오도록 합니다. 유청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공간을 더 띄워 주는 거예요 채반 위에 소독된 면포를 깔아주시고 요거트.. 더보기
커피 헤나 염색 첫 도전 !!! 너무 너무 쉬운 천연염색 머리카락이 어린아이들처럼 가늘고 숱도 적어서 미용실은 거의 안 갑니다. 저번에 머리가 길어서 커트하려 갔다가 상처만 받고 왔어요 ㅠ.ㅠ 왜 다들 제 머리숱 가지고 상처를 주는지 어릴 때부터 머리숱 없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인데 미용사들 마저 상처를 주는지.....ㅠ.ㅠ 속상합니다. (두피문신을 하라는 등, 정수리 부분 가발을 하라는 등 )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많이 생겨요 가능하면 염색을 안 하면 좋겠지만 흰머리가 많이 있다 보니 더욱더 제 머리에 사람들 시선이 가는 것 같아서.... 버스 나 지하철 탈 때도 꼭 제 정수리만 보는 것 같아서요 점 점 더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일반 염색을 하면 두피에도 안 좋고 머리카락이 더 가늘어져서 천연 염색을 알아보다 커피로 염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더보기
단백질 파우더 유청 단백질 combat 후기 운동 후 근육 회복 및 성능 향상에 도움을 주어 근육량유지를 원하는 운동선수들이나 노인, 아침 식사 대용으로 추천합니다. 컴벳은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은 맛있는 단백질 파우더이며 분리 유청 단백질과 유청단백질 농축물을 결합하여 빠르게 소화되며 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적습니다. 분리 유청단백질은 높은 생체이용률을 가진 단백질로 다른 단백질 보다 흡수율이 높습니다. 운동 후 근육량 유지를 위하여 구입하게 됐는데 크기가 진짜 진짜 큽니다. 무게: 2269g 전 쿠*에서 구입했는데 다른 사이트에선 프로테인 25g 도 있어서 제가 산 것이 가짜인 줄 알았습니다. 뚜껑색도 다르고 스티커 모양도 달라서 걱정했어요 확인한 결과 컴벳 프로테인 25g는 wpi 보다 wpc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더보기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운동 기구 (키 성장 이야기 2탄) 평소에 운동 1도 안 하는 아이를 집에서 운동시키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거꾸리 (물기나무서기) 발견하게 됐습니다. 키만 클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마음에 나중에 커서 원망 안 들으려면 무엇이라도 해야 될 것 같아 폭풍검색 후 적당한 가격의 거꾸리를 찾았습니다. 가격대는 100~20만 원대 다양하게 있지만 비교해 보니 비슷하더군요 전 30만 원대 거꾸리 주문했어요 배송기간 5일 걸려 배송받았는데 무게가 있어서 경동택배로 왔습니다. 완제품이 아니라 다리부위는 직접 조립해야 하는데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전자동 거꾸리를 보니 진짜 신기해서 전 가족이 한 번씩은 사용해 본 것 같아요 수동식보다 전자동은 안전하고 내려올 때도 몸에 크게 무리 없이 내려오니 대 만족이에요.. 더보기
키 크는 영양제 진짜 효과 있을까 ??(1 탄) 키가 또래보다 작으면 많은 부모님들은 걱정합니다. 저 또한 아이들이 또래보다 작아서 많은 것을 시도해 봤는데요 성장호르몬?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뼈와 근육의 기본이 되는 단백질 합성을 도와주고 성장기에 뼈 길이와 근육을 증가하여 성장을 촉진하며 성장이 끝난 성인의 신체에서는 뼈를 단단하게 하고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키 성장은 늦게 약 25세까지 키가 자란다고 합니다. 키 크는 요소는 선천적 요인 23%, 후천적 요인 (수면. 영양. 운동, 환경) 31% 부모가 키가 작다고 우울해하지 맙시다 후천적인 요인이 31%나 되니 아이가 커서 원망 안 하게 노력은 해봐야지요 초등학교 때부터 약 먹는 것을 싫어해서 전 중학교 3학년때부터 복용시켰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키가 작긴 했지만 1년에 5C..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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